[행복레시피] 황금레시피로 수박주스(땡모반) 만들기

시원하고 달달한 #수박주스 가 생각나는 여름!

#땡모반 이 그리운 계절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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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황금레시피 로 수박주스(땡모반) 만들기🍉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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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 #행복한농부 #행복이 입니다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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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수박 주스를 만들어보려구요

여러분들도 천천히 따라하시면 카페에서 파는 것 만큼 달콤달콤한 수박을 만들수 있어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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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 그럼.... 따라오시죠!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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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료준비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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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료 :　수박 혹은 (먹다남은 수박) , 꿀 1t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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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통은 설탕이나 올리고당을 넣지만, 꿀을 넣으면 더욱더 단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.

하지만! 집에있는 수박이 너~~~~~~~~~~~~~~무 달다!? 하시면

수박만으로도 충분하니 아무것도 첨가를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!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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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료 손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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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️⃣ 수박을 반으로 자른뒤, 한입 크기로 잘라주고 씨를 제거 해준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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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수박의 검은줄이 있는 곳이 씨가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그 부분을 자르면 씨를 편하게 뺄수있어요

 

 

2️⃣ 한입크기로 자른 수박과 함께 꿀을 블랜더에 함께 넣어준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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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️⃣ 블랜더 혹은 믹서기로 한번 갈아준 다음, 더시원함을 느끼기 위해 얼음3개를 더 넣고 갈아준다!

 

 

 

 

 

4️⃣ 한입크기로 자른 수박을 컵 아래 깔아주고 꿀과 함께 갈았던 수박주스을 부어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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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️⃣ 데코를 이쁘게 하고 사진도 찍고 맛있게 먹는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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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렇게 하면 500ml정도의 수박주스를 완성 할 수 있습니다.

참 쉽죠?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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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운 여름날 마트에서 혹은 인터넷쇼핑으로 수박은 샀는데

달지도 않고 밋밋한 맛에 버리기도 아깝고 그런 수박들 한번씩 사보신 경험 있잖아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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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렇게 집에서 일반 믹서기나 블랜더로 쉽게 만들 수 있어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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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박은 수분이 많아 별도로 물이나 얼음을 넣지 않아도 진하고 목넘김까지 시원한 주스가됩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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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은 코로나 때문에 어딜 나갈 수 없어서 집에서라도 느낌을 내봤어요 ㅎ

(사실은 사무실에서.... 흠흠..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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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러분들도 집에서 시원하게 수박주스 만들어 먹어보세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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홈 카페만들기 어렵지않아요 ^_^